리옹에 일주일이나 있었지만 어딜 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주로 밥을 먹기 위해서 나갔다가 주변을 돌아보는 식이었다. 해가 길어 밤 9시 전까지는 밝은 편이어서 업무 종료(?) 이후에 돌아다니기 좋았다. 어두울 때도 치안이 나쁘다거나 위험하단 느낌은 없었다 (남자 서너명이 같이 다녔으니 그랬을 수도).

리옹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봄.

숀강에서 혼자 노는 백조(?). 딱 한 마리만 있더라.
론강의 석양. 한식당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본 풍경
컨퍼런스에 있던 ONLY LYON 의자
도착일 저녁 식사를 한 L’Est 식당의 종업원들
구시가지. 망한 와인 가게인가?
구시가지. 실크가 유명한 가게가 있다고 해서 저녁 식사 전에 가봄.
호텔 근처 슈퍼 아저씨. 한밤 중인데도 음악 소리가 쿵쿵거릴 정도로 디제잉을 하고 있었다.
숀강. 저 유람선은 리옹에서의 마지막 오후에 타봤다.
유람선에서 본 리옹의 현대식 건물들. 연두색 건물의 별명은 연필깍이라고.
숀강 유람선에서
학회장 앞에 있던 떼뜨 도흐 공원. 우리는 리옹의 올림픽공원이라고 불렀다.
시청 앞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