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8-1: 부라노 섬

베니스에서의 둘째날은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부라노 섬에 갔다.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으로도 유명한 섬이다. 구글맵의 도움을 받아 걸어간 F.te Nove 선착장까지는 약 20분 가량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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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가는 길에 본 병원 앞에서. 병원 건물이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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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옆에 정박된 수상 앰뷸런스

당연히 앰뷸런스도 배다. 앰뷸런스 뿐 아니라 쓰레기 수거, 택배 배달 모두 배를 타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에겐 매우 신기한 모습이지만 이들에게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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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가는 길
베네치아
선착장 근처

선착장에서 수상 버스를 타면 무라노 섬을 거쳐 부라노 섬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힘들어하는 애들을 고려해 무라노 섬은 가지 않았다. 부라노 섬까지 배 타는 시간은 한 30분 정도 걸린 듯. 우리는 베니스에 도착하자마자 구입한 교통 티켓 이틀권을 이용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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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부라노. 하늘 색 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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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운하 사이의 컬러풀한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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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컬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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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젤라또와 콜라 사 마시는 아이들과 삥뜯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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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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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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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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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남의 집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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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의 작은 광장 주변 집들. 문 앞에 하늘하늘한 커튼(?)을 쳐놓은 게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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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진을 찍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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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인형 두 마리까지 5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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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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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꽃으로 장식해놓은 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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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훌륭한 날씨에 예쁜 집들을 배경으로 옷 예쁘게 입고 사진 찍으면 정말 인생 샷도 건질 것 같은 곳이었다. 배경이 알록달록해서 흰 옷을 입고 가면 사진이 예쁘게 나올 듯.

우리는 짧은 시간에 돌아보고 사람들 몰리기 전에 배를 타고 다시 본 섬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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