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6-2: 우피치 미술관 (2)

층을 이동하는 중간, 테라스가 있는 미술관의 카페 앞에서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다. 가이드 분이 이탈리아에서 마셔본 아이스 커피 중 가장 맛있는 커피를 여기 카페에서 판다고 추천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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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 테라스 카페. 두오모두 보인다. 여기도 앉아서 마시면 더 비싸고 음료만 사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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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달달한 커피슬러쉬를 서서 마시고 있음.

 

카페에서 잠시 쉬고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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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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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와 그의 스승 베로키오가 함께 그린 그리스도의 세례.

위 그림의 오른쪽 사람은 세례 요한인데, 성화에서 세례 요한은 항상 개방 방주(=거지)같은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다른 어떤 성인보다도 유니크해서 그림마다 세례 요한을 찾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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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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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비노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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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시아 젠틀레스키의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얘기에 관한 작품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데, 이 젠틀레스키 작품만의 의미는 이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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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바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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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스토머의 수태고지. 이 사람은 네덜란드 작가.

 

아내는 작가와 그림 스타일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가이드 덕분인지 바티칸 박물관 투어보다 우피치 미술관 투어가 훨씬 좋았다고 한다. 나도 인정.

이탈리아 가족여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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