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탈리아 가족여행 Day5-3: 피렌체 호텔 알바 팰리스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체크인을 하러 호텔로 돌아갔다. 우리 호텔은 알바 팰리스 (Hotel Alba Palace). 알바들의 궁전? ㅋ.

피렌체 중앙역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다. 별 셋짜리 호텔. 2박 3일 묵었다.

주변에 코인세탁소가 있어서 편리하다. 우리가 이용한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의, 일요일에도 영업하는 코인세탁소. 유명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은 도보 1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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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스럽진 않은 알바팰리스 호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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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알바팰리스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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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있는 피아노를 쳐보는 아들. 고장난 피아노였다. 소리는 나지만 음정이 안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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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피아노 치는 영상

우리가 예약한 4인용 방은 1층 조식 식당 바로 옆에 있었다. 재미있는 게 룸이 복층이라는 점. 1층에 더블 침대 하나, 2층에 더블 침대 하나가 있었다. 애들은 신이 나서 2층을 자기들이 쓰겠다고 했다. 1층은 창이 없어 동굴 같은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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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팰리스 4인용 방의 1층. 바닥이 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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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팰리스 4인용 방의 화장실. 1층 입구 옆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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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팰리스 4인용 방의 2층. 싱글 침대가 두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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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다 본 1층. 층고가 엄청나게 높다. 웬 궁륭(vault) 천장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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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엔 창 역할을 하는 유리문이 있다. 유리문을 열면 중정으로 향하는 테라스가 있다. 밖에서 노느라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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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알바팰리스 조식당. 중정 위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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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알바팰리스 조식. 이것 저것 가져와서 안 먹는 건 울 아들의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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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알바팰리스 조식

이탈리아 가족여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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