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 플렉스 (Fitbit Flex) 2주 사용기

내 셀프 생일 선물로 핏빗 플렉스 (Fitbit Flex)를 샀다. 잘 알려졌듯이 손목에 차고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디지털 만보계이다. 사용한지 2주 쯤 됐는데 느낀 점들을 적어본다.   선택 이유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기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내가 핏빗 플렉스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올씽스디지털 기사에 잘 나와있다. 무선 동기화가 가능하고 스타일도 괜찮으며 저렴하고 … 더 보기 “핏빗 플렉스 (Fitbit Flex) 2주 사용기”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 Jot Pro 구입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에 필기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봤지만 글씨를 쓰기엔 손가락이 굵어 가늘게 쓸 수가 없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손끝이 아팠다. 스타일러스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약간의 서베이 후 Jot Pro를 샀다. 지마켓에서 샀는데 가격은 35670원 (41500원 – 5830원 쿠폰 할인). 배송비 2500원은 별도다. 싸지는 않다. 한쪽 끝이 뭉퉁한 고무로 돼 … 더 보기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 Jot Pro 구입”

맥OS X 메뉴바의 사용자 이름 없애기

Mac OS X 10.7.5가 나와서 업데이트 했더니 메뉴바에 그 전에는 없었던 사용자 이름이 표시돼 보기가 안 좋았다. 검색해봤더니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 커맨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이름을 메뉴바 밖으로 빼내면 된다. 위 그림의 Hoojung Chung이란 사용자 이름이 빠져서 짧고 간결한 메뉴바를 유지할 수 있다.

Mac용 Excel 2011에서 UTF8문서 읽어오기

난 Linux에서 .tsv (tab separated values) 데이터 파일을 만들어 Excel로 자주 불러오는데, Excel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가 깨지는 경우가 많다. 읽을 때 Unicode 6.0 UTF-8로 읽어 들여도 말이다. BOM이 제대로 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귀찮다. UTF-8로 된 문서를 제대로 읽어 들이기 위해 내가 찾은 꼼수는 다음과 같다. UTF-8 텍스트 문서를 Google Docs에서 읽어 … 더 보기 “Mac용 Excel 2011에서 UTF8문서 읽어오기”

아이폰4s 구입

2년 동안 사용하던 아이폰 3gs의 근접센서가 고장 났고 속도가 느려 답답했다. 2년의 약정 기간이 끝났지만 싼 요금제로 계속 3gs를 쓸까 잠깐 고민 했다. 하지만 곧 생각이 바뀌어 최신 폰인 아이폰 4s를 새로 구입했다. 이번에도 화이트로. SKT로 번호 이동 하는 조건으로 할부원금이 583,200원인 곳이 있어서 거기서 샀다. 올인원44요금제 (기본료 44000원, 무료통화 2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500MB) … 더 보기 “아이폰4s 구입”

Mac 메뉴바에 화면 잠금 아이콘 추가하기

오랜만에 올리는 맥 팁! 보안을 위하여 책상을 잠시라도 떠날 때는 컴퓨터 화면을 잠궈야 한다. 비밀번호를 걸어 둔 스크린세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하지만 스크린 세이버를 켜려면 조금은 귀찮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Hot corner를 지정하면 마우스의 움직임 만으로 스크린세이버를 켤 수도 있지만 화면 구석을 이용하는 건 내가 선호하는 방법이 아니다 – 난 기억력이 안 좋아 … 더 보기 “Mac 메뉴바에 화면 잠금 아이콘 추가하기”

아이폰용 NBA Jam

학창 시절, 학교 앞 안암오락실에서 친구들과 즐겨하던 오락 NBA Jam이 아이폰용 앱으로 몇달 전인가 출시됐다. 하고 싶은 게임이지만 구입안하고 버티다가 지난 달 무료 버전을 다운로드해서 해봤는데 완전 재미있어서 약간의 고민 끝에 막바로 구입 – 내 최초의 아이폰용 유료 앱이 됐다. 다행히 NBA 플레이오프 시즌이라 할인된 가격인 0.99 USD에 샀다. 터치를 이용한 컨트롤은 조이스틱과 실제 버튼을 … 더 보기 “아이폰용 NBA Jam”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청소

웰치스를 마시다 책상 위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 몇 방울 흘렸다. ㅜㅜ. 급히 휴지로 닦았더니 괜찮아 보였는데… 며칠 지나니 웰치스를 흘렸던 부분의 키감이 안좋아졌다. 그 감각을 말로 표현하자면… 찐득찐득 둔해졌달까? 오른쪽이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뜯어서 청소를 하고 싶었지만 이 쌔끈한 키보드는 이음새도 찾기 힘들다. 혹시 잘못 뜯었다가 고장이라도 날까 고민하고 있는 찰나, 애플 알루미늄 키보드 키캡 … 더 보기 “애플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청소”

동네 산책. 그리고 아이폰 앱 Motion-X GPS Lite

날씨가 눈에 띄게 따뜻해져 어제 퇴근 후에 가현이와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가현이는 작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자전거를 탔고 나는 걸었다.  날씨 때문에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해서인지 롯데월드에 가고 싶냐, 자전거를 타고 싶냐라는 질문에 가현이는 자전거를 선택하더라. 산책을 시작한지 꽤 지나서 아이폰으로 나의 움직임을 트래킹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GPS 애플리케이션인 Motion-X GPS Lite를 … 더 보기 “동네 산책. 그리고 아이폰 앱 Motion-X GPS Lite”

저가 아이폰 독(dock) 구입

스킨을 씌우면서 아이폰 케이스를 벗겨냈기에 아이폰 독에 욕심이 생겼다. (케이스가 있으면 아이폰 독에 꽂지를 못한다.) 그래서 아이폰 쓰면서 매달 5천원씩 받은 쇼옥션머니로 옥션에서  ‘짝퉁’ 아이폰 독을 7,900원(배송 무료)에 구입했다. 애플 정품은 40,000원이다. 주문 이틀 후 비닐재질의 봉투에 독 하나 달랑 담겨 배달왔다. 독 역시 박스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다. 이렇게 아무렇게나 … 더 보기 “저가 아이폰 독(dock)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