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냉전은 영화의 좋은 배경! 엑스맨 초보인 내가 엑스맨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음. 이 정도는 돼야 마블 영화지. 네이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링크 위 네이버 영화 페이지를 보다가 세바스찬 역을 맡은 (얼굴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배우의 이름이 케빈 베이컨이란 걸 알았다! ‘케빈 베이컨의 6단계(Six Degrees of Kevin Bacon)’의 바로…Continue Reading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마블의 다른 시리즈처럼 지구에 사는 영웅 이야기가 아니다!!! Two Worlds, One Hero란 카피는 적절하지만 토르는 hero로서의 무게감은 완전 떨어진다, 두 세계 모두에서. 마블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도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어벤전스를 위해 억지로 만든 프리퀄이란 느낌. 나탈리 포트만이 반가웠다. 네이버 영화 링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2001년에 해리포터 1편 (마법사의 돌)이 영화화 되면서 시작 된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가 10년 만에 끝났다. 마지막편인 7편 (죽음의 성물)은 두 파트로 나눠 하나는 작년에, 나머지는 올해 개봉했다. 파트1은 봄에 미국으로 출장 갈 때 비행기 안에서 봤었다. 엄청나게 어두운 내용이고 이해도 어려워 미국에 도착한 후 대만 동료에게 해리포터 같지 않은 영화라고 투덜 댔던 기억이 난다. 최근…Continue Reading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가장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고, 가장 어려운 적을 쉽게 무찌르는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뒤로 갈 수록 시원 시원한 게 마음에 든다. 만화를 하나 하나 영화로 만드는 Marvel을 보면 컨텐츠의 중요함을 느낀다. ‘아이언맨‘ → ‘아이언맨 2‘로 이어지는 자막-후-예고편의 다음 내용은? (헐크에 나온 아이언맨도 놓칠 수 없는 재미)

아바타의 대박 이후 국내에 몇 편의 3D영화가 개봉했다. 아쉽게도 아직 아바타는 보지 못했고 (보려고 해도 이젠 상영하는 곳도 없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하 앨리스)와 ‘타이탄’을 3D로 봤다 (모두 메가박스 코엑스점). 아바타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앨리스와 타이탄에서 제대로 입체적으로 보이는 건 자막 밖에 없더라. 이 외에는 아웃포커스 된 배경이 포커스가 맞은 대상물보다 아주 살짝 원경으로 보이는 정도?  놀이…Continue Reading “3D 영화는 영화 값 올리려는 방편인가?”

국가대표  ★★★

  영화의 절반은 없어도 될 내용이고,나머지 절반은 뻔했지만 긴장감이 있던 영화, 시원시원한 영화.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3 두번째영화 – 출장과 휴가 때문에 많이 못봄)

[2009년 여름 부산] UP ★★★★

요즘 화제인 영화 UP을 보러 해운대 메가박스로 우르르 출동!가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니 금상첨화다.평일 낮인지라 극장엔 우리 가족을 포함한 세팀 뿐.모두 애들을 데리고 온 팀들이다.워낙 사람이 적어 영화 시작전 부담없이 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사진에서 보듯이 가현인 절친(?) 이용이도 데리고 극장에 갔다. 아.. 정말 잘 만든 영화다.투영(SK II광고에 나오는 표현)한 풍선과 실제 같은 개들을…Continue Reading “[2009년 여름 부산] UP ★★★★”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해 집요하게 공공의 적을 쫓는 김윤석에 대한 이야기 제2탄. 김윤석의 전작 ‘추격자’의 코미디 버전이라고 할까? 제목에 ‘거북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영화 진행이 처지는 건 살짝 아쉽지만 재미있고 웃기고 주조연 연기력도 짱이다!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3 첫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