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8-4] 써니베일 Domain hotel

최근 야후!대만에서 미국에 출장 오는 직원들이 자주 묵는 호텔으로 대만 동료와 렌터카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나도 여기를 숙소로 잡았다. 이번에 처음 와 보는 곳. 장점 깔끔한 편 조식 깔끔 El Camino Real에 즐비한 식당들에서 가까움 웰컴 드링크 (칵테일/맥주/와인) 인터넷 속도가 빠른 편. 미국 호텔에서 사용한 인터넷 중 가장 쾌적하다! 단점 내 방이 북향이라 그런지 무척 … 더 보기 “[SV출장#8-4] 써니베일 Domain hotel”

[SV출장#8-3] 작년과 똑같은 삽질을 ㅜㅜ

이번에 출장 와서 작년 10월 출장 때 했던 삽질을 똑같이 했다 ㅜㅜ… 난 학습 능력이란 없는건가 -_-;; 삽질 1) 작년에 맥주를 호텔에 사가지고 들어와서 보니 병따개가 없어서 고생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했다. ㅜㅜ. 아무 생각없이 슈퍼마켓에서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마시려고 보니 이번에 묵는 호텔에도 방에 병따개가 없던 것. 병뚜껑이 쉽게 따지지 않는 걸 작년 … 더 보기 “[SV출장#8-3] 작년과 똑같은 삽질을 ㅜㅜ”

[SV출장#8-1] 출국 대기 중

8번째 본사 출장이다 (실리콘밸리가 지겨워서 다른 동네에 본사가 있는 회사로 가야겠다 -_-;). 가장 짧은 체류 기간(딱 1주일)의 출장이자 가장 빡빡한 일정의 출장이다. ㅜㅜ. 업무 관련 할 일은 1) 새로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트레이닝 및 브레인스토밍. 2)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회의. 3) Q2에 어떤 프로젝트에 얼만큼 시간이 필요한지 파악. 그 외에 하고 싶은 일을 … 더 보기 “[SV출장#8-1] 출국 대기 중”

[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

San Francisco Bay Trail이란게 있다. 샌프란시스코만(San Francisco Bay)과 샌패블로만(San Pablo Bay)을 안쪽으로 도는 자전거/산책로다. View Larger Map 샌프란시스코 만은 오른쪽 지도처럼 생겼다. 왼쪽 중앙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왼쪽이 태평양, 오른쪽 하단이 샌프란시스코만이다. 이 만과 육지가 만나는 경계를 따라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길이 Bay Area Trail이란다. 야후! 본사는 이 만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Sunnyvale이란 도시의 … 더 보기 “[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

[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

지금까지는 미국에 출장을 가도 미국 맥주를 별로 마시지 않았다. 보통 먹는 음식의 국적에 맞춰 맥주를 마셨기 때문에 주로 일본 맥주, 태국 맥주, 한국(!) 맥주, 인도 맥주 등을 마셨음. 미국 음식은 끽해야 스테이크 정도 밖에 없는데 스테이크 먹을 땐 보통 와인을 마시니… 그러다가 지난 번 캐나다에서 출장온 동료들과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다 미국 맥주 맛을 알게 됐고, … 더 보기 “[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

[SV출장#7-4] 미국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기 -_-;

미국에 와서 생맥주를 마셔보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Sunnyvale downtown의 Murphy’s Law란 술집이 나왔다. 마침 이날 저녁엔 지역 야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NLCS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 경기가 있어 바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팀을 응원하면 딱이겠다 싶었다. 여기서 한국 술집은 여러번 가봤고 미국식 동네 술집(dive bar)에도  회사 사람 여럿과는 한 번 가봤지만 혼자서 가보는 건 … 더 보기 “[SV출장#7-4] 미국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기 -_-;”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비행기에서 1시간 가량 밖에 못 잤다. 보통 기내에서 많은 영화를 보는데 이번엔 모니터를 끄고 잠을 자려고 노력한 덕분에 ‘The A Team’과 ‘Sex and the city 2’, 두 편밖에 못봤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이하.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몰고 San Mateo의 Santa Ramen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이 근처에서 일본 라멘을 가장 잘 하는 집으로 알고 있는데 … 더 보기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약 2주 일정으로 본사(Santa Clara와 Sunnyvale)로 출장 간다. Tech Pulse란 사내 학술대회에 참석 한 후 올해 4분 기 이후 프로젝트와 관련한 회의 참석이 목적이다. 요즘 며칠동안 컨디션이 완전 안좋아 학회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해 좀 걱정. 이 동네에 여러 번 가봐서 이제 더 해볼 만한 것도 없다 (Napa에 와이너리 투어를 가고 싶은데 나 혼자 차 … 더 보기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SV출장#6-12] 미국에서 참여한 팀 회식 이야기

모스랜딩에서 카약을 다 타고 근처의 멕시칸 식당인 Haute Enchilada란 곳으로 우르르 이동해서 뒷풀이 시간을 가졌다. 일단 야외 테이블에 술과 안주를 깔고 시작! 술은 주로 생맥주를 마셨고 안주로는 나초, 양파튀김 등을 먹었는데그 중 처음 보는 매우 특이한 안주가 있었으니 바로 찐 artichoke.희안하게 생긴 꽃을 그대로 쪄서 껍질을 한겹 떼어 겉만 긁어 먹더라. 저 4색 음료는 종류가 … 더 보기 “[SV출장#6-12] 미국에서 참여한 팀 회식 이야기”

[SV출장#6-11] Moss Ladning에서 카약 타기

같이 일 하는 미국/캐나다 연구그룹의 야유회를 따라 갔다. 금요일 오후에 일 안하고 간다는데 빠질 이유가 없지 않은가? 😀 몬트레이 북쪽의 모스랜딩(Moss Landing)에서 카약 투어를 하고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일정. View Larger Map Elkhorn Slough이란 습지에서 카약을 타고 돌아다니며바닷동물 구경을 하는 3시간짜리 가이드 투어 코스. 2인 1조로 하나의 카약에 탄다. 카약은 처음 타봤는데 조금 … 더 보기 “[SV출장#6-11] Moss Ladning에서 카약 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