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야후!

지난 주 금요일, 오버추어코리아를 포함해 5년 1개월 동안 다녔던 야후!를 그만뒀다. 마지막 근무일 오후, 대만에 있는 내 매니저 G가 나를 위한 비디오 환송회를 마련했다. 한국, 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우리 그룹 동료들, 나랑 함께 일하거나 안면이 있는 타 그룹 동료들, 그리고 서울에서 타이페이 사무실로 옮겨가신 B이사님까지 비디오 회의에 들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생각보다 훨씬 … 더 보기 “Bye bye 야후!”

[SV출장#8-5] 미국 출장 끝~

드디오 꽉 찬 5일간의 교육이 끝났다. 난 매니저가 아니라 원래 출장 오면 하루에 교육은 많아야 3시간씩 정도만 받으며 남은 시간엔 평소에 하던 업무를 하거나 노는데 -_-;, 이번 출장은 교육만 하루에 5시간씩 잡혀있는데다가 원래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까지 해야 했기 때문에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프로젝트 두개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회의를 하니 내 뇌가 context … 더 보기 “[SV출장#8-5] 미국 출장 끝~”

야후!대만을 떠나는 동료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

타이페이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팀 동료 한명이 이번에 야후! 호주로 옮겨간다. 이 친구가 회사를 떠나며 회사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가 보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주간 회의를 마치고 이렇게 한국 팀원들과도 기념 사진을 찍었다. Fred군, 호주에서도 잘 지내길!

[SV출장#7-7] 미국에서 팀 동료들이랑 회식

보통 미국 출장은 혼자 가기 때문에 혼자 밥을 먹는 일이 잦다. 그런데 이번엔 비슷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한 대만과 홍콩 팀원들이 있어 그들과 같이 몇 끼를 먹게 됐다. 요건 대만의 Y군. 작년에 나랑 함께 미국에서 보낸 시간이 한 달을 넘기 때문에 꽤 친한 친구. 내가 퇴근 직전에 미국에 도착했다는 이 친구의 메시지를 받아 함께 저녁을 먹었다. … 더 보기 “[SV출장#7-7] 미국에서 팀 동료들이랑 회식”

[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

Tech Pulse는 올해로 3회 째인 야후!의 사내 기술 컨퍼런스로 약 50명의 논문 발표와 150명의 포스터 발표가 이틀 동안 이어진다. 학회 첫날 아침, 바로 전날 미국에 도착했기 때문에 시차에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일찍 일어나 행사 시작 시간인 8시에 맞춰 호텔 바로 옆에 붙어있는 행사 장소인 Santa Clara Convention Center로 갔다. 학회에 등록을 하고 밥을 주는 … 더 보기 “[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

Tiger JK의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

6월 17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메가박스에서 응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야후!서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경기 전엔 Tiger JK의 축하 공연도 있는 이 시간에 몇명의 사내 인원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착순으로 줬는데 덜컥 당첨! 퇴근 시간보다 조금 빨리 회사에서 빠져나와 집에서 딸을 픽업하여 삼성역으로 향했다. 삼성역은 이미 영동대로로 거리응원을 하러 가는 사람들과 퇴근을 … 더 보기 “Tiger JK의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

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을 하는 날 – 언플르그드 데이- 이다. 일찍 업무를 마치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 C과장님이 강원도에 여행 갔다가 사온 ‘쌀로 빚은 인삼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귀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한 잔’으로 끝나지 않을 자리일 거란 건 직감했다) 회사 옥상에서 일찍(?)부터 술 마시는게 보기 안좋다는 건의가 들어와 장소를 선릉 … 더 보기 “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야후!코리아 사내 핵데이 (Hack Day) 행사

핵데이(Hack Day)란 사내 행사가 있다. 24시간 동안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출하는 행사다. 재작년, 작년 모두 참여했지만 별 성과가 없었는데 올해는 운좋게 3등을 해 상품으로 넷북을 받았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있었던  (3/25-26) 행사 사진 몇 장. 개막식에서 행사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작업을 완료해야한다. 식사와 간식은 모두 주최측에서 부담 참가자들은 풍선을 원하는 … 더 보기 “야후!코리아 사내 핵데이 (Hack Day) 행사”

아이폰 + skinit 스킨

회사 창립 15주년 기념 선물인지 비닐로 된 아이폰 스킨을 무료로 준다길래 몇 가지 커스텀 디자인 중 깔끔한 보라색 스킨을 신청했다. 제작사는 skinit.com이고 USD 14.99에 파는 물건.  신청 뒤 며칠 후 미국으로부터 배송을 받았다. Letter용지 크기의, 접착력이 있는 비닐 재질에 스킨이 인쇄돼 있었다. 아이폰에 붙인 후 잘 안 떨어지는게 두려워 처음엔 사용 중인 에어자켓 위에 붙였는데 … 더 보기 “아이폰 + skinit 스킨”

[SV출장#6-13] 출장에서 획득한 아이템들

이번 출장에서 획득한 회사 아이템들. 줄엿 ‘득템‘이라고 하쥐. 1. 테크펄스 윈드브레이커. 뒷면엔 회사 로고가 박혀 있음. 2. 테크펄스 연회에서 가져온 불들어오는 칵테일용 얼음 장난감. 3. 야후!홍콩 엔지니어로부터 받은 야후 가방. 장바구니처럼 네모낳게 접힌다. 4. 한 때 팀동료였기도 한 본사의 치훈씨에게 받은 회사 옥터베르페스트 맥주잔. 5. 베스파서밋에서 받은 베스파 티셔츠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