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5편 – 귀국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떠나는 내용에서 계속 됨…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홍콩 공항 터미널2에 도착. 타이항공은 터미널2에서 탄단다. 천정 무늬가 아름다운 터미널2 타이항공 카운터. 카운터 너머 직원들은 키 작은 아들을 항상 못 찾는다. 카운터 아가씨가 작은 아들을 발견하고 웃고있음. 원래는 공항에 있는 딤섬집 Maxim에 가서 마지막으로 딤섬을 먹을 생각이었으나 딸이 버거킹을 먹고싶다고 해서 실패 ㅠㅠ….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5편 – 귀국”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4편 – 디즈니랜드 호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에서 놀았던 이야기에서 계속… 6일 째 디즈니랜드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딸과 아내는 마지막 날을 충분히 즐기고자 아침 일찍부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 이 날 역시 수영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수영장 안전 요원들은 딸과 아내 단 둘 때문에 비를 맞으며 나와 있어야 했다고 한다. 수영을 하고 들어왔는데, 시간은 10시가 좀…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4편 – 디즈니랜드 호텔 마지막 날”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3편 – 홍콩 디즈니랜드 (3)

디즈니랜드를 한바퀴 돈 이야기에서 계속… Toy Soldier Parachute Drop (토이솔져 고공낙하) 비를 피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 탄 것. 전혀 다른 형태이지만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이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의 번지드롭과 비슷한 느낌. 머리서 볼 땐 몰랐는데 꽤나 스릴이 있다. 이런 걸 겁 많은 아들과 딸 모두 탄 게 놀랍다. 딸은 무서워했고, 아들은 얼어있었다고. 대기하면서 까부는 아이들…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3편 – 홍콩 디즈니랜드 (3)”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2편 – 홍콩 디즈니랜드 (2)

오전의 기록인 (1)편에서 계속… 라이온킹 공연을 보고 판타지 랜드 (Fantasy Land)로 향했다. Dumbo the Flying Elephant (나는 코끼리 덤보) 한국 놀이공원에서도 볼 수 있는 회전하는 비행기(?). 고도를 조절할 수 있다. 타는 재미에 비해 꽤 오래 기다린 놀이기구이다. 대기하며 느꼈는데 이 곳엔 유모차를 태워서 대기할 수가 없어 힘들다. 유모차는 대기열에 들어오기 전 유모차 주차 구역에 세워놓아야…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2편 – 홍콩 디즈니랜드 (2)”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홍콩 디즈니랜드 (1)

5일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디즈니랜드 방문은 이번 홍콩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로 하루 전체를 홍콩디즈니랜드에 배정해놨다. 애들이 조금만 커도 유치하다는 홍콩 디즈니랜드이지만 겁 많고 어린 우리 애들에게는 딱 맞는 놀이공원이다. 일부러 사람이 몰릴 것 같은 주말을 피해 월요일로 스케쥴을 잡았다. 호텔 방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파크 오픈 시간인 10시에…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홍콩 디즈니랜드 (1)”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시티게이트 아웃렛

호텔에서 즐겁게 수영을한 후에…. 저녁 식사를 해야 했는데, 비싸고 맛 없을 호텔에서 하긴 싫었다. 그래서 지하철도 타볼 겸(홍콩에서 택시, 버스, 페리만 탔지 한 번도 지하철을 안 탔었다.), 저녁 식사도 할 겸, 다음 날 아침을 간단히 때울 먹을거리도 준비할 겸, 가까운 시티게이트 아웃렛(Citygate Outlet. 홈페이지)에 가기로 했다. 홍콩이란 도시의 관문인 공항 근처에 있어 ‘시티 게이트’인가보다. 경로는…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시티게이트 아웃렛”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0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수영장

수영 전 간단한 식사 이야기에서 계속… 별 기대를 안 했던 디즈니랜드호텔의 수영장은 예상 외로 상당히 만족스러워 이 곳에 묵은 보람이 있었다. 바로 전에 있었던 하버그랜드구룡 호텔 수영장에서는 추위 때문에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여기서는 나가기 전에 방에서 전화로 꼼꼼히 수영장 물의 온도를 물어보았다. 아주 차갑지는 않다고 판단되어 애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나갔다. 탈의실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0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수영장”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9편 – Walt’s Cafe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룸 사진에서 계속…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는 식당이 몇 개 있는데, 다 비싸다는 공통점이 있다. 심지어 디즈니랜드 놀이 공원 안의 식당보다 비싸다고 한다. 호텔 주변에는 디즈니랜드 외엔 아무 것도 없어서 대안도 없다. 늦은 점심을 해결하러 로비 옆에 있는 월트 카페 (Walt’s Cafe.월트 디즈니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이겠지?)로 갔다. 샌드위치 세트를 두 개 시켰다. 샌드위치…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9편 – Walt’s Cafe”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8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룸

이전 이야기에서 계속… 방은 이 호텔에서 제일 저렵한 그냥 스탠다드 룸. 로비가 있던 층의 수영장 쪽 방이었다. 수영장 뷰. 꽤 넓직한 두 개의 더블 침대. 하버그랜드구룡 침대보단 확실히 넓다. 요청하면 애기가 굴러떨어지는 걸 막아주는 범퍼도 설치해 준다. CRT볼록 티비가 들어있어도 하나도 안 이상할 가구 무료 물 4병 방에서 보이는 수영장 내가 좋아하는 창가 의자 난장이가…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8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룸”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7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체크인

역사박물관 얘기에서 계속… 넷째 날, 우리는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로 옮겨갔다. 디즈니랜드에서 놀기 위한 최적의 숙박 장소는 당연히 디즈니랜드 안에 있는 두 호텔인 디즈니랜드 호텔과 디즈니랜드 할리우드 호텔이다. 거리가 가깝고, 놀이공원과 호텔 사이를 셔틀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디즈니랜드 호텔들이 품질에 비해 비싸다는 것. 그래서 보통 근처에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카이시티 매리어트에 묵으면서…Continue Reading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17편 – 홍콩 디즈니랜드호텔 체크인”